posted by 햅시바 2019. 2. 27. 11:53

11:5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그녀의 여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6 그런데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예수님은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셨다.

7 그런 다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대로 다시 갑시다.``라고 하시니

8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랍비님, 방금도 유대인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하였는데, 다시 그리로 가시려고 하십니까?``

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시간이나 되지 않습니까?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지만,

10 밤에 다니면 그 사람안에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집니다.

요한복음 3장부터 10장까지의 사례에서,생명을 해방하고 반대하는 것은 주로 종교였다. 여기에서 생명은 종교와 더 이상 직면하지는 않았지만,많은 사람의 의견 때문에 방해받았다. 의견들은 지식에서 나오므로 지식나무에 속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님은 사실상 사람들이 누리기 위한 생명나무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