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3. 11. 08:53

11:45 마리아에게 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분을 믿었으나,

46 그들 중 몇사람은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

47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소집하고 말하였다.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48 우리가 그를 그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사람을 믿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갈것입니다.``

49 그러자 그들 중 한사람이며 그해의 대제사장이었던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며,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멸망하지 않는것이 그대들에게 유익하다는 사실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51 이 말은 가야바 스스로 한것이 아니다. 그는 그해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께서 그민족을 위하여 죽으실 것과

52 또 그 민족뿐 아니라 흩어져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기 위하여 죽으실것을 예언한 것이었다.

이 장에서 언급된 ``하나로 모으시기 위하여`` 라는 구절은 주님의 죽음뿐만 아니라, 주님의 부활생명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건축하기 위한 것임을 암시한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 생명을 분배하시기 위하여, 주님은 죽으심으로 그분의 생명을 해방하셨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