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04.13 09:14

요한복음

 13:18 나의 이말은 여러분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선택한 사람들을 압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 떡을 먹는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발꿈치를 들었다` 라고 한 성경말씀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19 그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그일이 일어날때에 내가 `나는...이다` 인것을 여러분에게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내가 보내는 사람을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21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후에 영안에서 괴로워하시며 증언하셨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중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것입니다.``

22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당황하여 서로 쳐다보았다.

23 제자들 중 한사람, 곧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그분의 품에 기대어 있었는데,

24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머리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누구를 두고 말씀하시는지를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25 그가 예수님의 가슴에 기댄채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라고 하자

26 예수님께서 ``내가 떡 한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라고 하시고, 떡 한조각을 적셔서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에게 주시니,

27 그 떡 조각을 받자, 사탄이 곧 유다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하려는 것을 속히 하십시오.``

28 그러나 상에 앉아 있던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께서 왜 그에게 이 말씀을 하셨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며,

29 어떤 사람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맡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명절에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십시오.`라고 하셨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십시오.`라고 하신줄로 생각하였다.

30 유다가 그 떡조각을 받고 즉시 나가니, 때는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