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3.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27회
지방교회 안에서 밝아진 진리 희년에 관한 누림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rA3lWpQgayM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9021518
'지방교회 스토리 > 누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누림글 129회 - 환경이 축복입니다 (1) | 2019.06.17 |
---|---|
지방교회 누림글 128회 - 씨는 묻을 때 오히려 자라나옴 (2) | 2019.06.10 |
지방교회 누림글 127회 - 지방교회 안에서 밝아진 진리 희년에 관한 누림 (1) | 2019.06.03 |
지방교회 누림글 126회 - 눈물로 씁니다 (0) | 2019.05.27 |
먼저드림 (0) | 2019.05.24 |
지방교회 누림글 125회 - 나이의 흔적인 주름살은 결코 흉이 아닙니다 (0) | 2019.05.2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멘! 희년의 구원받음은 우리의 유업으로 돌아가는 것, 그분을 우리의 소유로 새롭게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몫이 되셨습니다. 이 몫을 누리기 위해 늘 희년의 실제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순간순간 부르게 하소서! 마치 전구가 전기와 연결되어 빛을 발하도록, 전구의 스위치를 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