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1. 29. 09:43

15:22 그때 사도들과 장로들은 온 교회와 더불어 그들 가운데 사람들을 선택하여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는 것을 좋게 여겼다. 그래서 바사바라 불리는 유다와 실라가 선택되었는데, 그들은 형제들 가운데 인도하는 이들이었다.

23 그들은 이 사람들 편에 이렇게 편지를 써 보냈다. ``사도들과 장로형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님들에게 문안합니다.

24 우리 가운데서 몇몇 사람들이 여러분에게가서, 우리가 시키지도 않은 말로 여러분을 괴롭히고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하게 했다고 들었습니다.

25 그래서 우리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사람들을 선택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는것을 좋게 여겼습니다.

26 바나바와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위하여 자기목숨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내어놓았던 그들의 목숨뿐만 아니라 그들의 존재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