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2. 27. 10:43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달 동안 하나님의 왕국에 관하여 변론하고 설득하면서 담대하게 말하였다.

9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무디어져서 순종하지 않고 무리앞에서 그길을 비방하므로, 바울이 제자들을 데리고 그들에게서 벗어나 두란노 학원에서 날마다 토론하였다.

10 이렇게 이 년 동안 계속하니,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11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을 통하여 비범한 능력의 일을 행하셨다.

12 심지어 바울의 몸에 닿았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아픈 사람에게 대기만 해도 질병이 떠나고 악한 영들이 나갔다.

13 그때 떠돌아다니며 귀신을 쫓아내는 몇몇 유대인도 악한 영이 들린 사람들에게 대기만 해도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님을 힘입어 너희에게 명령한다.``라고 하면서 주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하려고 했다.

14 어떤 유대인 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아들도 이런 일을 하였는데,

15 그 악한 영이 그들에게 대답했다.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잘 아는데, 너희는 대체 누구냐?``

16 악한 영이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짓눌러 이기니, 그들은 상처를 입은채 벗은 몸으로 그집에서 도망하였다.

17 이 일이 에베소에 살고 있는 모든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에게 알려지자, 그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며, 주 예수님의 이름은 존귀하게 되었다.

18 그리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자기들이 행하여 온 일들을 자백하고 공개하였다.

19 또 마술을 행하던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들의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앞에서 불태웠는데, 그 책을 계산하니, 은전 오만이나 되었다.

20 이렇게 하여 주님의 말씀이 힘있게 확장되고 점점 세력을 얻었다.

두란노는 교사였을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 년 동안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에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기 위해, 대적하는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떨어진 두란노의 학원을 빌려 집회장소로 사용했을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