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3. 27. 08:47

24:1 오 일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장로 몇사람과 더둘로라는 변호사와 함께 내려와 총독에게 바울을 고발하였다.

2 바울이 불려나오자, 더둘로가 고발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각하 덕분에 크게 평안을 누려왔으며, 각하의 선견지명으로 이 나라를 위한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벨릭스 각하, 우리는 모든 방면에서 또 어디서나 이 일을 환영하며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4 내가 각하께 더 이상 폐가 되지않도록 간단히 말씀드리겠으니, 너그럽게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악성 전염병 같은 자요, 온 천하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폭동을 선동하는 자이며, 나사렛 이단의 두목입니다.

6 그가 또한 성전을 더렵히려고 하기에 우리가 그를 붙잡았습니다. 우리는 그를 우리의 율법에 따라 재판하고자 하였으나,

7 뜻하지 않게도 천부장 루시아가 와서 그를 우리 손에서 강제로 빼앗아 가면서,

8 그를 고발하는 사람들에게 각하께 가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각하께서 이 모든일에 관하여 이 사람을 직접 심문해 보시면, 우리가 그를 고발하는 이유를 분명히 아시게 될 것입니다.

9 그러자 유대인들도 그 공격에 합세하여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더둘로라는 변호사는 로마의 사법 절차를 아는 사람이었다. 더둘로의 말은 그가 천박하고 윤리적인 표준이 없다는 것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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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임 2020.03.30 07:09  Addr  Edit/Del  Reply

    마치 악한 전염병처럼 걷잡을 수 없는 전파력... 바울의 본! 그리스도의 재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