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4. 16. 08:10

27:7 우리가 여러날 동안 느리게 항해하여 가까스로 니도 앞바다에 이르렀을때, 바람때문에 더 나아가지 못하고, 크레타 섬을 따라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항해하였다.

8 간신히 해안을 따라 가다가, 라새아 시에서 가까운 `아름다운 항구`라는 곳에 도착하였다.

9 많은 시일이 흘러 금식기간도 이미 지났기 때문에 더 이상 항해하는것이 위험하게 되자,바울이 그들에게 권고하였다.

10 ``여러분 내가 보기에 이대로 항해하면, 짐과 배가 피해를 입고 큰 손실을 당할 뿐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잃을지 모릅니다.``

11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다.

12 그리고 그 항구는 겨울을 나기에 적합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서 출항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나자고 주장하였다. 뵈닉스는 크레타 섬의 항구이며, 북동쪽과 남동쪽을 바라보는 곳이었다.

북동쪽은 북서풍이 불어가는 쪽을, 남동쪽은 남서풍이 불어가는 쪽을 향한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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