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5. 7. 11:01

2:24 그것은 성경에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25 그대가 율법을 준행하면 할례가 유익하지만, 그대가 율법을 범하면 그대의 할례는 무할례가 되는 것입니다.

26 그러므로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들을 지키면, 그의 무할례가 할례로 여겨지지 않겠습니까?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인 사람이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조문과 할례를 가지고도 율법을 범하는 그대를 판단할 것입니다.

28 왜냐하면 외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고, 외면적 육체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9 오직 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고, 할례는 마음에 있는 것이어서 영안에는 있고 율법조문에는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칭찬을 받습니다.

모든 영적인 일들의 실제는 하나님의 영에 달려 있고, 하나님의 영은 우리 영안에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