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5. 30. 08:42

6:1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은혜가 많아지도록 하려고 계속 죄 가운데 머물러 있겠습니까?

2 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떻게 여전히 그 가운데 살수 있겠습니까? 

3 그리스도 예수님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모두가 그분의 죽음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4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의 죽음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장사된 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으로 행하기 위한것입니다.

5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안에서 그분과 연결되어 자랐다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안에서도 그분과 연결되어 자랄것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고, 침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죽음안으로 장사되었다. 침례를 받은후에 우리는 부활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