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6. 17. 07:55

9:1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이 성령안에서 나와 함께 증언하는 것은 

2 나에게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 끊임없는 고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3 나의 형제들, 곧 육체에 따른 나의 동족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기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아들의 자격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주신 것과 봉사와 약속들이 있습니다. 

5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체로 말하자면 그리스도도 그들에게서 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만물위에 계셔서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이 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비록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의 유다 지파에서 나온 육체를 입은 사람이셨지만, 그분은 또한 만물위에 계셔서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아들 하나님이시며 삼일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