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9. 07:44
15:20 그런데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곳에 복음을 전하려고 힘썼습니다. 그것은 남의 기초위에 건축하지 않으려는 것이었습니다.
21 성경에도 ``주님의 소식을 받지못한 사람들이 볼것이며, 듣지 못한 사람들이 깨달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2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러분에게 가려던 것이 여러번 방해를 받았습니다.
23 이제 이 지역들에는 더 이상 전할곳이 없고, 또 여러해 전부터 여러분에게 가고자 하는 갈망이 있었으므로,
24 내가 스페인으로 갈때에, 지나는 길에 여러분을 만나보고, 먼저는 여러분과 사귀어 어느 정도 만족을 얻은 후에, 여러분의 전송을 받아 그곳으로 갈수있기를 바랍니다.
19절에 말한 `일루리곤` 은 유럽 동남부의 한 지역으로서 마케도니아에 인접해 있다. 이것은 바울이 복음을 널리 전파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훨씬 더 멀리, 즉 스페인까지 가기를 갈망했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로마서-교회들 간의 관심 (0) | 2020.07.31 |
---|---|
[지방교회]로마서-이방인성도들과 유대인성도들 사이의 교통 (0) | 2020.07.30 |
지방교회-로마서-이방인들을 제물로 드림 (0) | 2020.07.28 |
[지방교회]로마서-그리스도를 따라(계속) (0) | 2020.07.27 |
[지방교회]로마서-그리스도를 따라 (0) | 202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