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10. 3. 08:32

12:23 우리는 덜 귀하게 여기는 몸의 지체들에게 더욱 귀한 것을 입혀줍니다.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섞으시어 부족한 지체에게 더욱 귀한것을 주셨습니다.

25 이것은 몸안에서 분열이 없이 오히려 지체들이 서로를 동일하게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서로 다른 모든 지체를 한몸 안으로 함께 고르게 섞으셨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몸의 생활 안에서는 서로 다른 지체들을 동일하게 돌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