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8:50

성경말씀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을 통해 넉넉히 이깁니다.

오늘의 누림

 많은 어려움들은 우리 자신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앙망하고 주님을 가까이 할 때 어려움은 곧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지네의 우화를 들려주겠습니다. 하루는 지네가 길을 가다가 자기의 발을 쳐다보면서 어느 쪽 발이 먼저 움직이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왼발일까, 오른발일까, 여덟째 다리일까, 열째 다리일까?’ 계속 이러한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생각 속의 어려움이 그의 행함의 어려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얼마 후 햇빛이 나자 생각 없이 빛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지네는 어느 발이 먼저 움직이고 어떻게 걷는지 잊어버리고 다만 걷게 되었습니다. 생각 속의 어려움이 사라질 때 실행에 있어서의 어려움도 사라집니다. 내적인 메마름과 눌림과 일어나지 못함을 스스로 극복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극복할 수 없게 됩니다. 당신이 이것을 한 가지 일로 삼는다면 한 가지 일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을 잊어버리고 다만 지나가게 한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때로는 문제가 싸움으로써 정복되지만, 어떤 때에는 잊어버림으로써 정복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