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11. 30. 08:52

7:1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약속들을 가졌으나, 육체와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룹시다.

2 마음을 넓혀 우리를 받아들이십시오. 우리는 아무도 괴롭힌적이 없고, 아무도 해롭게 한적이 없으며, 아무도 이용한적이 없습니다.

3 내가 여러분을 유죄 판결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죽어도 함께 죽고 살아도 함께 살 정도로 여러분은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4 내가 여러분을 향해서는 매우 담대하며, 여러분에게 대해서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나는 위로로 충만하고, 모든 환난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침니다.

육체의 더러움은 물질적인 것으로 더렵혀지는 것과 관련되고, 영의 더러움은 우상들과 같이 영적인 세계의 것들로 더렵혀지는 것과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