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1. 2. 18. 10:07

6:17 이제부터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내 몸에 예수님의 낙인이 찍혀있기 때문입니다.

18 형제님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영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가 사람의 영을 사용하여 누리는 (아들안에서 체현되시고 생명 주시는 영으로 실재화되신) 삼일 하나님의 넘치는 공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