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에베소서-결론

6:21 사랑하는 형제이자 주님안에서 신실한 사역자인 두기고가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여러분도 알도록, 여러분에게 모든것을 알려 줄 것입니다.

22 내가 그를 여러분에게 보낸것은 바로 이일을 위한 것이며, 여러분이 우리의 일을 알도록 하고, 또 그가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23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평안과, 그리고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오고, 믿음은 우리에게서 하나님께로 간다. 이렇게 사랑과 믿음이 오고 감에 따라, 평안은 우리의 몫이 된다. 이러한 교통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계속적으로 은혜의 공급을 받으며, 주님을 누릴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