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9:35
창 41: 12-13 그때 그곳에 호위 대장의 종인 젊은 히브리 사람이 저희와 함께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에게 저희의 꿈을 이야기하자 그가 저희에게 꿈을 해몽해 주었는데, 각자의 꿈에 따라 해몽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저희에게 해몽해 준 그대로 되었습니다. 파라오게서 제 직책을 되돌려 주셨고, 꼭 맡은 시종장을 나무에 다셨습니다. 우리는 어느 것에 있든지 생명이나 죽음을 가져올 것이다. 요셉은 술 맡은 시종에게는 생명을 가져왔다. 우리는 술 맡은 시종의 꿈에서 생명이 충만한 포도나무를 본다. 그러나 요셉은 떡 굽는 시종에게는 죽음을 가져왔다. 왜냐하면 떡굽는 시종은  새들에 의해 먹혔기 때문이다. 요셉이 되는 것은 하찮은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어느 곳에 가든지, 사람들이 생명을 얻거나 죽음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명이 충만한 포도나무로 예표된 그리스도께 가게되거나,  공중의 새들로 상징된 사탄에게 먹혀 버리게 될 것이다. 고린도 후서 2장14절에서 사도바울은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우리를 개선 행진 가운데 이끄시며, 어디서나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십니다. 라고 말했다.     ....어떤사람이든지 여러분을 접촉하기만 하면, 이것은 그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든지 아니면 죽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것이 요셉을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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