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00
성경말씀 

 (요일4:19~21)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거짓말쟁이입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뵙지도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분의 사랑을 우리 안에 주입하셔서 우리 안에 사랑을 산출하셨으므로, 우리는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합니다. 습관적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신성한 사랑이나 신성한 빛 안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빛 안에 거합니다. 우리는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들을 사랑하며 신성한 빛과 신성한 사랑 안에서 신성한 생명을 삽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