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20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요14: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잇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제사장이란 다만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말해둔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게 하실 의도가 전혀없다. 그부다 그분의 의도는 우리가 우리가 자신을 그분께 열고 다음과 같이 말씀드림으로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이다. "주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것이 아니라, 주님에 의해 충만하게 되고 주님의 소유가 되며 주님과 하나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늘 그분을 위해 일할 수 있고 참된 제사장이 될 수 있다. 제사장의 주요 기능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 안에서 주님과 하나ㅑ 될 때까지 주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갖기 원하시는 제사장체계는 하나님 자신께서 스며드시어 흠뻑 적셔진 단체적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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