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50
히10:19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과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 사람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속하셔서 소유하신 모든 사람은 다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은 다 제사장에게 맞겨졌고 제사장에게 위임되었다.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그 영을 통해 사람의 생명이 되셔서, 그 결과 사람이 금과 보석이 되고 함께 건축되어 그분의 형상을 표현하고 그분의 권위를 대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갈망에 관한 이 모든 이야기는 다 제사장 직분을 통해 실현된다. 우주 가운데 이러한 한 무리의 제사장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갈망이 비로소 성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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