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05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빌1:21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동역자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기 위하여 주님에 의해 부름을 받고 임명되었으며, 하나님의 경륜은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그리스도를 그 실재로 삼는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경륜도 없다. 우리는 매일 주님의 회복 안에서 교회 안에서 매우 바쁘고 매우 부지런하고 충성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과 실재와 중심이 아닌 일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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