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20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14:19  무리에게 지시하시어 풀밭에 앉게 하신 후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촉복하시고 ,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주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에서, 그분의 제자들을 그분에게서 배우도록 훈련시키셨다. 마태복음11장29절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그분에게서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그들의 본이셨음을 가리킨다. 마태복음14장19절은 주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취하여 축복하려고 하실때 하늘을 우러러보셨다고 말한다. 다른 말고 표현하면, 그분은 하늘을 우러러 보심으로써 음식을 축복하셧다. 그분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신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우러러보셨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그분께서 축복의 근원이 자신에게 있지 않음을 깨달으셨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분은 보내심을 받은 분이시다. 보내심을 받은 이는 축복의 근원이 아니다. 보내신 분이신 아버지께서 축복은 근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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