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15
출34:29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의 손에는 증거의 돌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으므로 모세의 얼굴 피부가 빛났으나, 모세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 곧 모세의 알굴 피부가 빛나는 것을 보았다. 그 후에 모세는 그분과 말씀을 나누기 위해 들어갈 때까지 다시 자기 얼굴을 너울로 가렸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옮겨 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거할수 있었고, 하나님께서도 그 안에 거하실수 있었다. 그러한 주입과 상호 거함의 결과로 모세는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 안에 주입받은 하나님의 실질에 의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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