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05
성경말씀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땅 위에서 수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젊은이들은 오늘날 공부해야 하며 학업을 끝마쳐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합당한 교회생활을 한다면 우리의 젊은이들은 대학을 마쳐야 합니다. 대학 졸업에 실패하는 것은 씨를 뿌려 놓고 추수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먹고 살기 위한 요구는 수백 년 전과는 매우 다릅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부지런히 공부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함으로 땅을 파야 하며 씨를 뿌리고 곡식에 물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염려 때문에 이것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염려와 의무를 분간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무는 농사일, 즉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는 농사일을 마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이 땅에서 살려면 여러분은 학업을 마쳐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공부하고 학업을 완수하려 함에 있어서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염려를 위하여 공부하지만 여러분의 염려를 위하여 공부해서는 안 되며 여러분의 의무를 이루어야 합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00
히4:14-16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계시니, 우리가 시인한 것을 굳게 붙잡도록 합시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실 수 없으신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혹을 받으신 분이시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신약에서 히브리서는 특별히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우리의 길과 실재와 생명이신 하나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분은 믿는 이들을 지성소 안으로, 곧 하나님과의 교통 안으로 이끄신다. 또 신약에서 마태복음은 특별히 왕이신 그리스도의 방면을 다루고 있다. 마태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임마누엘로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사람에게 가져오셨음을 보여준다. 기이한 것은 히브리서는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마태복음은 왕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지만, 이 두 권이다 건축을 언급한다는 것이다. 히브리서에서는 성의 건축이 있고 마태복음에는 교회의 건축이 있다. 사실상 성의 건축과 교회의 건축은 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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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55
성경말씀  

(롬8:28)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이 원수를 미워하는 것은 그가 여러분의 천연적인 선택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요, 여러분의 좋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그가 여러분의 천연적인 선택에 꼭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좋은 이웃들만 안배하신다면 여러분은 천사와 같이 행동할 것이며 “주여, 이처럼 사랑스런 이웃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코 여러분에게 좋은 이웃들만을 안배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그들 중 얼마는 문젯거리일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시기 위해 그들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이러한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는지를 물으실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그렇게 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들이 여러분의 어떠함과 여러분의 천연적인 느낌에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신에 의하여 사는지 아니면 그리스도에 의하여 사는지를 입증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때때로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이웃들보다 여러분의 원수들을 더 사랑하실지 모르나, 여러분은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외적 행위가 아닙니다. 이 모든 법들은 우리의 어떠함을 만지며 우리를 십자가에 매답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50
성경말씀  

(마12:36-37)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날에 낱낱이 진술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한 말로 여러분이 의롭다는 판결을 받고, 여러분이 한 말로 여러분이 죄 있다는 판결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필요 이상의 말을 할 때 그 말들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마귀 즉 악한 자에게서 난 것입니다. 이것은 악한 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함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특히 우리의 결혼 생활에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과는 많은 말을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지나친 말이 있기가 쉽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당신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악한 자가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악한 자가 우리의 과도한 말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십시오. 필요한 만큼만 말하십시오. 더 이상 지나치지 마십시오. 당신이 필요 이상으로 말할 때 악한 자가 표현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러한 충고를 따른다면 여러분은 행복한 남편과 아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말을 너무 많이 한다면 당신은 어려움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무저갱을 열어서 귀신들을 나오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꼭 필요한 것만 말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결코 많은 말들을 사용하여 다른 이들을 확신시키려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확신시키는 말은 믿을 만하지 못하고 오히려 악한 자로부터 나온 거짓말들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