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25
슥6 -13  .....만군의 여호와께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보좌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보좌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스가랴서1장부터6장까지에서 위로와 위안과 격려를 주는 여덟 이상들은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연결괸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이 씌워진 것으로 확증된다. 유다총독 스룹바벨은 다윗의 순으로서 왕의 직분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제사장 직분을 가지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이 두 사람으로 예표되신 그리스도는 두 직분은 곧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을 지니신 유일한 분이시다. 인류 역사 전체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행정 안에서 이 두 직분에 대한 책임을 짊어질수 있는 자격을 가진 유일한 분이시다. 따라서 히브리서7장에서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으로 예표되신 것처럼 대제사장과 왕 모두이시다. 멜기세덱은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모두를 갖고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행정 안에서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모두를 갖고 계신분이신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스가랴서6장13절에서 "이 둘 사이"는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 사이를 의미한다.구약에서는 어떤 왕도 제사장이 될 수 없었지만, 천년 왕국에서는 그리스도와 이기는 이들 모두가 다스리는 왕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될 것이다. 이 두 직분은 그리스도와 이기는 이들 모두 안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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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20
 벧전2;9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왕들인 제사장 체계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자신의 기묘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분의 미덕들을 널리 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행26:18  이것은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 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나를 믿음으로써 죄들이 용서받을 뿐만 아리라,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장9절에서 족속, 제사장체계, 나라, 백성들은 모두 집합 명사로서 믿는 이들을 단체적으로 나타낸다. 믿는 이들은 하나의 족속으로 선택되었다. 제사장의 무리, 곧 세사장 체계로서 우리는 왕의 존귀와 신분을 갖고 있다. 나라로서 우리는 거룩하다.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며, 특별히 하나님께서 그분의 보물로 획득하고 얻으신 소유이다. 선택받은 족속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우리의 혈통을 의미한다. 왕들인 제사장 체계는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봉사를 의미한다. 거룩한 나라는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의 보배로움을 의미한다. 이것은 모두 단체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계 건축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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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15
성경말씀  

(고후3:3)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언약의 사역자들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은 문자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영께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그 영은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들은 그리스도로 충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사역은 자연히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며 그리스도를 그들의 마음에 새기고, 그들이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산 편지들이 되게 했습니다. 편지들이 사도들의 마음과 믿는이들의 마음에 새겨졌다는 것은 합당한 새언약의 사역이 항상 그 사역을 받는 사람들의 마음에, 또 사역하는 사람들 마음에 무엇인가를 항상 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런 사역은 생명의 길에 있으며 쓰는 것의 본질인 생명주는 영으로 수행됩니다. 양심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로 이루어진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산 편지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쓰여지는 판(板)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표현되어 다른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내적 존재의 각 부분 안으로 쓰여져 우리를 그분의 산 편지가 되게 하는 것을 암시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에서 사도가 사용한 ‘영’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이 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이들 안으로 공급하여 그들을 그리스도의 산 편지가 되게 했습니다. 신약을 위한 사도들의 사역은 구약을 위한 모세의 사역과는 달리, 죽은 문자에 속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살아있는 영에 속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10
성경말씀  

(요4:23)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고 있는데, 바로 지금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이렇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레20:27)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4장 23절은 “아버지는 이렇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헬라어에서 ‘찾으신다’라고 번역된 단어는 강조법입니다. 아버지는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셔야 했는데 이는 사탄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의 경배를 빼앗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그가 그의 입술로 다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도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시16:4). 구약 시대에는 신접하거나 박수가 된 사람들은 돌로 쳐 죽였습니다(레20:27). 심지어 남자의 품에 있는 아내가 은밀히 그를 꾀어서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자”하거든 그 여자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더욱이 그 여자에게 먼저 돌을 던지는 사람은 그녀의 남편이었습니다(신13:9-10). 주님은 유혹하는 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 번 꾸짖으셨습니다. 처음 두 번은 이 유혹하는 자가 사탄임을 지적하지 않으셨지만 그러나 세 번째는 유혹하는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경배를 빼앗아 가려고 했으므로 주님은 그가 사탄임을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그분의 경배를 빼앗으려고 하는 어떠한 시도도 거절해야 합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