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10
출17:6 이제 내가 거기 호렙에 있는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겠다. 너는 그 반석을 쳐라. 그러면 거기에서 물이 나와 백성이 마실 수 있을 것이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그대로 하였다. 고전 10:4 모두 똑같은 영적인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따르는 영적인 반석에서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습니다. 성경은 여러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반석이심을 말해 준다. 신명기 32장18절은 하나님을 우리를 낳은 반석으로 언급한다. 이것은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가리킨다. 이 반석은 낳는 반석이요 생명이 충만한 반석이다. 사무엘 기하 22장47절과 95편1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의 반석이심을 본다. 더 나아가 이 반석은 우리의 힘이며 우리의 피난처이다. 이 반석은 우리의 숨을 곳과 보호와 덮개와 안전이다. 이사야서32장2절은 주님을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다고 말한다. 피곤할때 우리는 이 바위가 주는 그늘 아래 휴식하며 신선하게 된다. 에마른 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던 이 반석은 그들이 생수를 마실 수 있도록 매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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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05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기 원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질화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확증입니다. 

 오늘의 만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인 우리는 소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거듭나서 산 소망이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결국 영광 안에서 우리 몸은 구속 곧 변형될 것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소망, 복된 소망, 선한 소망, 영생의 소망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복음의 소망, 우리를 위해 하늘에 쌓아둔 소망입니다. 우리는 항상 이 소망을 간직해야 하며 그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시며, 성경의 안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가질 수 있고 그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바라는 것들은 모두 보이지 않습니다. 소망 있는 사람들인 우리는 우리 생활의 목표를 보이는 것들에 두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들에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것들은 일시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나타난 것으로 행하지 않고 믿음으로 행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00
성경말씀  

(마5:2) 그러자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가르치시어 말씀하셨다. (8)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마음이 순수하다’는 것은 목적이 단일한 것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려는 단일한 목표를 갖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국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관이고, 우리의 마음은 생명의 씨이신 그리스도께서 자라시는 땅입니다. 천국을 위해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는 영이 가난해야 하고 우리의 영을 비워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방해받지 않고 우리 안에서 자라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이 순수하고 단일해야 합니다.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다면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은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입니다. 이 복은 오늘날과 오는 시대를 위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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