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 19. 00:10

지방교회 찬송가 865회

As the world rushes on

new song


1

As the world rushes on,

I’m reminded of Thee.

Though time passes away,

There’s eternity in me.


Now nothing ’neath the sun,

But Thou and Thou alone,

Can satisfy my heart.

Things temp’ral will not do;

I’d things above pursue;

Eternal One, Thou art.


2

Priceless ’tis, now I see,

To spend time seeking Thee.

Time is precious to me,

Limited in quantity.


Lord, I just want to spend

My time with only Thee,

For Thou art worthy Lord.

I’d every moment seize,

Not one spent without Thee,

But with my love, my Lord.


3

How can I spend my time

That it’d be valuable,

Thousand-fold multiplied,

Ever our memorial?


I’d rather spend a day,

With Thee and with Thy saints,

Than thousand days away.

One thing, that do I seek,

To dwell within Thy house

Beholding Thee always.


4

New beginning I ask.

All my heart, capture more;

All my time, spent with Thee;

All my days, on Thee outpoured.


The time, may I redeem,

From many wasted days,

From wand’ring aimlessly.

More time I cannot waste;

Thou long didst wait for me,

To turn my being to Thee.



https://www.hymnal.net/en/hymn/ns/642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 19.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205회

그리스도를 향해 삶


성경말씀

(고후5: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향하여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bQcp3JR82YE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5897425

posted by 햅시바 2021. 1. 18. 10:44

2:11 그러나 게바가 안디옥에 왔을때, 나는 그가 유죄판결을 받을 일을 했기때문에 면전에서 그를 책망하였습니다.

12 그것은 야고보에게서 어떤 사람들이 오기전에는 게바가 늘 이방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는데 그들이 오자 할례받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뒤로 물러나 떠난 일입니다.

13 나머지 사람들도 그를 따라 위선을 행하였고, 바나바까지도 그들의 위선에 휩쓸렸습니다.

14 그러나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곧게 행하지 않는것을 보고, 모든 사람앞에서 게바에게 말하였습니다. ``유대인인 그대는 유대인들처럼 살지않고 이방인들처럼 살면서,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유대인들처럼 살라고 강요합니까?``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의 죄인들이 아니지만,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것이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게 될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의롭게 되기를 구하다가 우리 자신들 역시 죄인들로 드러난다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하시는 분이시란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18 내가 허물었던 것을 다시 세운다면 나 자신이 범법자라는 것을 입증해 보이는 것입니다.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는데, 이것은 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살기 위한것입니다.

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안에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2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무효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의가 율법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안에서 죽었다. 그러나 그분은 부활을 통하여 이제 우리안에 사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안에 사시는것은 전적으로 그분께서 생명주는 영이 되셨기 때문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 18. 00:15

지방교회 찬송가 864회

내 맘에 사모하는 것

찬송가 276장

1. 

내 맘에 사모하는 것 빼앗아 가려면

주여 그 대신 주님을 내게 주옵소서


(후렴) 

오 사랑하는 주여 당신 더 주소서

나 주께 순종하니 당신 더 주소서


2. 

내 감정 속에 기복을 허락하셨으니

주여 그 대신 주님을 내게 주옵소서


3. 

내 의지하는 것들을 다 폐하셨으니

주여 그대신 주님을 내게 주옵소서


4. 

더 인내해야 한다면 당신 더 주소서

곧 오시지 않으려면 당신 더 주소서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