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6. 2. 08:41

6:12 그러므로 여러분은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안에서 왕 노릇을 하지 못하도록 하여 몸의 정욕에 순종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13 또한 여러분의 지체들을 불의이 무기로 죄에게 내어 주지 말고, 오직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여러분의 지체들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14 죄가 여러분을 지배하지 못할것인데, 그것은 여러분의 율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15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아래 있지않고 은혜아래 있으니 죄를 짓겠습니까? 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

16 여러분이 자신을 노예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순종하는 이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죄의 노예가 되어 죽음에 이르거나, 순종의 노예가 되어 의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가 율법아래 있지않고 은혜아래 있기 때문에 죄는 우리를 지배할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거절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 죄는 더이상 우리에게 요구할 권리가 없고, 반대로 우리가 죄와 죄의 능력을 거절할 완전한 권리가 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 00:10

찬양 706회 

Thou Breath from Still Eternity

new tune


1

Thou Breath from still eternity

  Breathe o’er my spirit’s barren land—

The pine tree and the myrtle tree

  Shall spring amid the desert sand;

And where Thy living water flows

  The waste shall blossom as the rose.


2

May I in will and deed and word

  Obey Thee as a little child;

And keep me in Thy love, my Lord,

  For ever holy, undefiled;

Within me teach, and strive, and pray,

  Lest I should choose my own wild way.


3

Thy Spirit, Stream by Thee, the Son,

  Is opened to us crystal pure,

Forth flowing from the heavenly throne

  To waiting hearts and spirits poor;

Athirst and weary do I sink

  Beside Thy waters, there to drink.


4

My spirit turns to Thee and clings,

  All else forsaking, unto Thee;

Forgetting all created things,

  Remembering only “God in me.”

Thy living Stream, Thy gracious Rain,

  None wait for these, and wait in vain.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6. 2.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41회

하나님의 왕국과 영광 안으로 부르심 받음


성경말씀

(살전2:12) 그것은 그분 자신의 왕국과 영광 안으로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께 여러분이 합당하게 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엡4:1) 그러므로 주님 안에 갇힌 사람인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름을 받았으니 그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십시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1IK5VI74E34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9536426

posted by 햅시바 2020. 6. 1. 08:59

6:6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무력하게 되어 우리가 더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7 왜냐하면 죽은 사람은 이미 죄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8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도 믿습니다.

9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므로 다시는 죽지않으시고, 죽음이 다시는 그분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10 왜냐하면 그분께서 죽으신것은 죄에 대하여 한번만에 영원히 죽으신 것이며, 그분께서 사신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사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이와같이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죄에 대하여는 죽은 사람으로, 그러나 하나님에 대해서는 산 사람으로 여기십시오.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안에서 부패와 죽음을 초월하신다. 우리는 이 부활안에서 그분과 하나이므로 우리 또한 부패와 죽음을 초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