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8. 00:15

찬양 689회

날 이끄신 주




길을 잃었던 한 마리 양처럼

어둠에 눈 멀어 앞을 볼 수 없어

세상의 불빛과 그림자 쫓아 헤맨 날

선한 목자 부르시네 그분 음성 들리네

나 이제 그분따라 푸른 초장에 이끌려 누리네

내 분깃 되신 주 먹고 마시며


땅 위 걸으며 더러워진 발을 씻으려

겉옷을 벗고 수건 맨 주

성령과 말씀 속생명으로

우리의 먼지를 씻어 주시네

우릴 정결케 하시네

서로가 사랑 안에

신성한 생명의 교통 참여해

우리 분깃 되신 주를 누리며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8.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79회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m1gZ8AO2Apg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83787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8.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274회

비교하는 것


성경말씀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uVSvyb8pV4k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837944

posted by 햅시바 2020. 5. 7. 11:01

2:24 그것은 성경에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25 그대가 율법을 준행하면 할례가 유익하지만, 그대가 율법을 범하면 그대의 할례는 무할례가 되는 것입니다.

26 그러므로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들을 지키면, 그의 무할례가 할례로 여겨지지 않겠습니까?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인 사람이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조문과 할례를 가지고도 율법을 범하는 그대를 판단할 것입니다.

28 왜냐하면 외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고, 외면적 육체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9 오직 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고, 할례는 마음에 있는 것이어서 영안에는 있고 율법조문에는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칭찬을 받습니다.

모든 영적인 일들의 실제는 하나님의 영에 달려 있고, 하나님의 영은 우리 영안에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