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7. 00:15

찬양 688회

Morning Dew

new song



1

Sun in the day, the moon at night, declare how great is Thy

Lovingkindness and Thy faithfulness (Psalm 92:2)

Give life and breath to man, Your race

Longing for them to seek Your face (Acts 17:25-27)

Loved me, You’re not ashamed

“I have called you by name” (Isaiah 43:1)

Healed me, the brutish and lame

“I have held you by hand” (Psalm 73:23)

Your faithfulness, Your love untold

At last Lord You break my stronghold.


We consecrate anew

Do train, conform us to You

“May we be like the morning dew,

“How I love You”

Young people satisfying You.” (Psalm 110:3)


2

Your charming self and cheering love drew me to run to You

I thought I could be absolute

But how I’ve failed, how I’ve stumbled

To run this race divine by self

Now I abhor myself

“Look away unto Me” (Hebrew 12:2)

I just cannot prevail

“It is by My Spirit” (Zechariah 4:6)

I am faithless, You’re faithful still (2 Tim 2:13)

Your love is stronger than my will.


3

Your gracious gifts, Your holy calls are irrevocable (Roman 11:29)

Though I am not but You are able

From strength to strength, grace upon grace (Psalm 84:7, John 1:16)

Sustaining me to win the race

My life I give to You

“I will never leave you” (Hebrew 13:5)

My dreams and future, too

“Nor will I forsake you” (Hebrew 13:5)

Oh Lord I do! I do! I do!

I love You Lord I really do.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7. 00:10

지방교회 칼럼 278회

워치만니 형제님의 100마디 금언(金言) 

51-100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FrrjAqv8T9U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80564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5. 7.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34회

풍성한 의미가 있는 '주'


성경말씀

(행2:32~33)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살리셨으며, 우리 모두가 이 일의 증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른편으로 높아지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으셔서,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빌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이시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셨습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nOD96ZOLqWQ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8805785

posted by 햅시바 2020. 5. 6. 11:57

2:17 그러나 유대인이라 불리는 그대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고

18 율법에서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며 더욱 뛰어난 것들을 분간할줄 압니다.

19 또 눈먼 이의 길잡이요. 어둠에 있는 사람들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이들을 바로잡는 사람이요. 어린아이들의 선생이라고 하는 그대가 스스로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합당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21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그대가 어째서 그대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 하지 말라고 전파하는 그대가 어째서 도둑질합니까?

22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그대가 어째서 간음합니까? 우상들을 몹시 미워하는 그대가 어째서 신전의 물건을 훔칩니까?

23 율법을 자랑하는 그대가 어째서 율법을 범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종교인들이 비 종교인들과 동일하게 악을 행하는 것은 그들의 종교가 공허하다는 것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