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16.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68회

통장의 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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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16.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51회

빛과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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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20. 3. 15. 10:24

21:31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때, 온 예루살렘이 소란하다는 보고가 군대의 천부장에게 올라갔다.

32 천부장이 즉시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갔다. 그들은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자, 바울을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33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붙잡으며, 두 개의 쇠사슬로 결박하라고 명령하고, 그가 누구이며 무슨일을 하였는지 캐물으니,

34 무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또 어떤 사람들은 저렇게 소리를 질렀다. 천부장은 그 소동 때문에 진상을 알수 없으므로, 바울을 병영안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했다.

35 바울이 층계에 이르렀을때는 무리가 더 난폭해졌기 때문에, 군인들이 그를 떠메고 가게 되었다.

36 왜냐하면 백성의 무리가 뒤따라오면서 ``그를 없애버리십시오!`` 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37 그들이 바울을 병영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려 할때, 바울이 천부장에게 ``지휘관님께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라고 하니, 그가 말하였다. ``그대가 헬라어를 아시오?``

38 그렇다면, 그대가 얼마전에 반란을 일으켜, 사천명의 자객을 이끌고 광야를 이끌고 광야로 나갔던 그 이집트 사람이 아니오.?``

39 바울이 말하였다. ``나는 길리기아에 있는 다소 출신의 유대인이며, 그리 작지 않은 도시의 시민입니다. 간곡히 부탁합니다. 저 백성들에게 내가 말을 할수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천부장은 지휘관이며 일천 명의 군인이나 한 보병부대를 지휘했다.

posted by 햅시바 2020. 3. 14. 08:57

21:27 그 칠일이 거의 끝날 무렵,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온 무리를 선동하여 그를 붙잡아 놓고

28 외쳤다. ``이스라엘 사람 여러분, 도와주십오! 이 사람은 어디서나 누구에게든지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곳을 반대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헬라인들까지 성전에 데리고 들어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렵혔습니다.``

29 이것은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는 것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0 온 도시가 소동하고, 백성들이 일제히 달려와서 바울을 붙잡아 성전 밖으로 끌어내니, 즉시 성전의 문들이 닫혔다.

하나님의 신약경륜에 따른 신약의 가르침은 참으로 하나님의 신약경륜을 대적하는 유대인들과 반대되었고, 죽은 문자로 된 율법과 반대되었고, 거룩한곳인 성전과도 반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