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31. 00:10

찬양 596회

Hidden Behind Every Scene

new song



1

Hidden behind every scene,

Lovingly, sweetly operating,

One who is sovereign and wise,

Patiently guides even our eyes.

Look at My Son, the Beloved,

Sitting here at My right hand.

Jesus is King, yet He’s bound,

He cannot move until His people

    give Him ground.


 Lord, we see You! Lord, we love You!

Lord, we submit everything to You.

Each day, Your ruling and Your reigning

Brings a sweet supply.

Oh, what a rich blessing!

We’re in the hand of our King.

Everything You hope to accomplish,

    do in me.


2

In us a small Kingdom seed,

Orders our steps, governs our deeds.

Jesus, enthroned in our hearts,

Gently He touches our every part.

Do you not know you’re the temple

Of your God, King of Kings?

Through us our Lord has a way,

To rule and to reign here on the earth

    day by day.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31.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97회

어려움을 다루는 하나님의 방법인 십자가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uVJrPy8BKxE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5210563

posted by 햅시바 2019. 12. 30. 10:15

13:38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바로 이분을 통하여 죄들이 용서받게 된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9 또 여러분이 모세의 율법으로 의롭게 될수 없었던 모든일에 있어서도 이분안에서 믿는이는 모두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40 그러므로 신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여러분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41 `보아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놀라고 망하여라. 내가 너희시대에 한가지 일을 행할 것이다. 누가 너희에게 그일을 자세히 말해 줄지라도 너희가 결코 믿지 않을 것이다.` ``

42 바울과 바나바가 회당에서 나갈때 사람들이 다음 안식일에도 이런 말씀을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43 회중이 흩어진 뒤에도, 많은 유대인들과 유대교로 개종한 경건한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그들에게 말을 건네며 하나님의 은혜안에 항상 있으라고 권하였다.

죄들이 용서받는 것은 부정적인것을 처리하는 면으로써, 우리가 유죄판결에서 해방되기 위한것이다. 의롭게 되는 것은 긍정적인 면으로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되고 그분께 기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30. 00:15

찬양 595회

아 상처로 가득한

한국어 82장


082-아 상처로 가득한


1- 아 상처로 가득한 비웃음 당하신

시련과 고통 받고 가시 면류관 쓴

주님의 머리 이제 영광을 얻었네

오늘은 성도들의 찬송받고 있네


2- 죄인들이 뺨 치고 침 뱉던 그 얼굴

오늘은 해보다도 더 밝게 빛나네

우리의 죄를 위해 버림받으신 주

우리의 죄의 값을 다 치러주셨네


3- 날 위해 죄 없는 분 고통받으셨네

그 사랑 강권하니 내 맘 부서지네

한 알의 밀알로서 죽어 묻히신 주

버리고 잃으신 주 오늘은 얻었네


4- 당신이 나를 위해 피를 흘리실 때

그 누가 알았을까 그 아픔 그 고통

그 은혜 내 - 어이 갚을 수 있을까

끝까지 주님만을 사랑하오리다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