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30.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57회

우습지만 실제로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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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30.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218회

곰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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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햅시바 2019. 12. 27. 09:22

13: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족속의 자손이여,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 분들이여,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관원들이 이분을 알지못하였고, 안식일마다 낭독하는 신언자들의 말씀도 알지못하여 이분을 심판하였는데, 이로써 신언자들의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28 그들은 그분을 죽일만한 죄목을 하나도 찾아내지 못하였는데도, 빌라도에게 그분을 없애버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29 그들은 그분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것을 수행하고 나서, 그분을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31 그분은 자기와 함께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올라왔던 사람들에게 여러날 동안 나타나셨습니다. 이제 이 사람들이 백성들에게 증언할 그분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32 우리도 조상들에게 하신 그 약속을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합니다.

33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심으로 그들의 자녀인 우리에게 이 약속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시편 제이편에 기록된것과 같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3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더 이상 썩어질 것으로 돌아가지 않으시게 하신것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윗의 거룩한것들, 신실한것들을 너희에게 주겠다.`

35 그러므로 시편 또 다른 곳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거룩한 분을 썩지않으시게 하실것입니다.`

36 다윗은 하나님의 의결에 따라 자기의 세대를 섬기다가 잠들었고,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혀서 썩었습니다.

37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리신 그분은 썩지 않으셨습니다.

부활은 사람 예수님께 또 다른 출생이 되었다. 그분은 부활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시어 많은 형제들 가운데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다. 그분은 영원부터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 그러나 육체가 되신후 부활을 통해 그분은 인성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셔서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27. 00:15

찬양 594회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

한국어 758장


758-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



1-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 그 무엇도내 빈 맘 못 채워

버드나무에 걸어 놓은 수금을 당신 없이 내 어이켜리까

고요한 밤에 나- 홀로 있을때 나는 탄식을 참을 수 없어

당신은 너무 먼 것처럼 느껴져 돌아오신다 약속한 시간 가도


2- 주말 구유 내 집 생각지우-고 주 십자가내 욕심 제하네

주 오심나로본향그리게하니주님자신이 내 목적일세

주 여기없어기쁨은맛 잃었네 찬송도 감미로움잃었네

난 종일 뭔가 잃어버린 것 같아 오 주여 지체말고 어서오소서


3- 나 여기서도 주의 임재 누리나 깊은속엔 여전히 부족해

주 날 비추고 사랑으로 감싸도 알 수 없는 불만이 있다네

평안함 속에서도 외롬 느끼고 기쁨속에서도 탄식흘러

큰 만족 속에서도 부족 느낌은 주 직접 뵙지 못하기 때문일세


4- 고향 떠난 자 속엔 늘 고향 생각 포로의 맘엔 늘 고국 생각

집 떠난 자녀맘엔 늘 가족생각 내 맘엔 언제나 당신 생각

주 얼굴보고픈 나의 이 마-음 어느 것 과도 비교 못하리

여기서 주의모습 볼 수 없-어 탄식하며 다만 당신 기다리네


5- 잊으셨나요 다시 돌아와-서 날 데려가리라고 한 약속

하루가 가고 일 년이 또 지나도 당신은 돌아오시지않네

나 기다림에 지쳐 피곤하여도 당신의 발소리는 멉니다

얼마나 얼마나 더 기다려-야 그 약속 이루시겠습니까 주여


6- 한세대 또 한 세대 지나가-고 기다리던 성도들 잠드네

한 분 또 한 분 이세상 떠나갈 때 또 한 번 당신 기다렸지만

내 주여 왜 여전히 안 오십니까 하늘은 왜 닫혀 있습니까

우리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우리의 기다림이 부족합니까


7- 기다려온 날 돌이켜 생각할 때 탄식 참을 수 없어 웁니다

내 간구듣고 부디 지체 마소서 지금 오셔서 날 만나소서

어서 오소서 교회 부르짖으니 성도들 모두 재촉하오니

이 쌓인 부르짖음 들어주소서 내 주여 제발 지금 들어주소서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