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14. 00:15

찬양 540회

I’m gonna praise God unceasingly



1

I’m gonna praise God unceasingly

Because He lives in me,

He’s everything to me,

Gives life continually.

I’m gonna praise God unceasingly

Because He lives in me,

And He will never leave.

  Now in our spirit we can feed,

Jesus Christ is all we need,

Call His name and He becomes reality.

Open up your mouth and you will see,

Just how rich our Lord can be.

He’s the very life supply, complete is He.


2

Now I live by the tree of life,

His fruit does nourish me,

O, how it strengthens me,

I’ll live eternally.

Now I live by the tree of life,

Him daily I apply,

He is my food supply.


3

There’s a river of life in me,

Flowing so livingly,

Moving continually,

He just keeps flooding me.

There’s a river of life in me,

He’s always filling me,

His name is Jesus Christ!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14.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46회

너는 어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느냐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zMcLDlaAuN4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288273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14.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85회

감추인 보배를 찾는 길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zWpRrJbz3hY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https://tv.kakao.com/v/402882991

posted by 햅시바 2019. 10. 13. 08:26

a 긍정적인 장면

4:32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마음이 하나되고 혼이 하나되어, 아무도 자기의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33 사도들이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니, 큰 은혜가 그들 모두에게 있었다.

34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왜냐하면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마다 그것을 팔아서 그 판돈을 가져와,

35 사도들의 발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36 사도들이 바나바(`격려의 아들`)라고 부르던 요셉은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이었는데,

37 그가 소유하고 있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와, 사도들의 발앞에 놓았다.

모든것을 공동으로 소유하는것은 사랑의 표시가 아니라, 믿는이들을 탐욕과 이기심에서 구원한 그리스도의 역동적인 구원의 표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