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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ur Lord is now rejected,
And by the world disowned,
By the many still neglected,
And by the few enthroned;
But soon He’ll come in glory!
The hour is drawing nigh,
For the crowning day is coming
By-and-by.
O the crowning day is coming,
Is coming by-and-by,
When our Lord shall come in power
And glory from on high.
O the glorious sight will gladden
Each waiting, watchful eye,
In the crowning day that’s coming
By-and-by.
2
The heavens shall glow with splendor,
But brighter far than they,
The saints shall shine in glory,
As Christ shall them array.
The beauty of the Savior
Shall dazzle every eye,
In the crowning day that’s coming
By-and-by.
3
Our pain shall then be over,
We’ll sin and sigh no more,
Behind us all of sorrow,
And naught but joy before,
A joy in our Redeemer,
As we to Him are nigh,
In the crowning day that’s coming
By-and-by.
4
Let all that look for hasten
The coming joyful day,
By earnest consecration,
To walk the narrow way;
By gathering in the lost ones,
For whom our Lord did die,
For the crowning day that’s coming
By-and-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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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행13: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 족속의 자손이여,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 분들이여,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29~30)그들은 그분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수행하고 나서, 그분을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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