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35

찬양 351번 - 날 사랑한 주 사랑 232장
 Loved with everlasting love (Alternate)


구원의 확신과 기쁨-주님께 사랑을 받음
(영어찬송 284)


232-날 사랑한 주 사랑


1- 날 사랑한 주 사랑 은혜로 난 알았네

이를 내게 알리려 성령 불어오시네

충만한 평강이여 신성한 기쁨이여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2- 주 없을 땐 못 보던 아름다운 경치여

푸르른 저 하늘과 푸르른 저 땅이여

새의 노래 고운 꽃 날 더 기쁘게 하네

내가 주와 하나 됨 깨달은 그날부터

내가 주와 하나 됨 깨달은 그날부터


3- 많은 일들 있어도 내 안식 못 뺏으리

주의 팔을 베고서 주의 품에 안기네

주 품에서 영원히 근심 벗고 들으리

부드러운 주 음성"너는 나의 것이라"

부드러운 주 음성"너는 나의 것이라"


4- 영원히 주께 속한 나를 누가 나누랴

주 내 맘에 거하니 축복 안식 충만해

천지는 없어져도 주와 나는 하날세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 지방교회 찬송가 -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30


생명이만나 446번 - 옆구리에서 나온 피와 물 - 지방교회 이만나



주님의 찔린 옆구리에서 두 본질 곧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피’는 구속을 위한 것으로 죄들을 처리하며 교회를 사기 위한 것입니다. ‘물’은 생명을 나눠 주기 위한 것으로 사망을 처리하며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에서 우리의 죄들을 제하며 긍정적인 면에서 우리 안으로 생명을 나눠 줍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두 방면 즉 구속의 방면과 생명을 나눠 주는 방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속의 방면은 생명을 나눠 주는 방면을 위한 것입니다. 생명을 나눠 주는 이 죽음은 교회를 산출하기 위하여 그분 안에서부터 신성한 생명을 해방시켰는데 이 교회는 주님의 신성한 생명을 분배받은 모든 믿는이들로 구성됩니다. 생명을 나눠 주는 주님의 이 죽음은 하와를 산출한 아담의 잠으로 예표되며 많은 밀알을 맺어 한 떡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기 위하여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의 죽음으로 상징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생명을 번식시키고 생명을 번성시키는 죽음이며 낳고 재산출하는 죽음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70회 -
경건의 비밀은 위대합니다!


지방교회 동영상 채널 : https://youtu.be/EOcUIjroU7w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4816596

posted by 샬롬1 2019. 1. 17. 07:22
즐거운 한 영과 달콤한 하나
몸 안에 있는 청년이나 장년이나 노년 모두가 하나다
젊은 사람과 나이 많은 사람들 사이의 어떠한 의견 차이도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교통을 가질 필요는 있다
나이 많은 분들은 젊은 사람들과의 교통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항상 즐거운 분위기의 영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로스엔젤레스에는 세 개의 집회소가 있으나 달콤한 하나가 있는 즐거운 한 영이 있을 뿐이다
젊은 사람들은 주의 간증을 위해 대학에 가는 일에 충실해야 하고 나이 많은 분들은 젊은 사람을 관섭하지 말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의 배후에서 지원하고 굳게 세워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나이 많은 분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도움과 기도와 현명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사이에 얼마나 즐거운 상태가 있을 것인가!
몸은 하나다
어느 교회에 아무리 많은 집회소가 있을지라도 여전히 교회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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