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6. 00:00

지방교회 찬송가 760장 - 주님의 이름 쏟은 향기름 

1. Since Thy departure from Olivet’s Mountain, Why is Thy coming again so delayed?

Thru the long years we have longed for Thy coming; Hast Thou not heard all the prayers that we’ve prayed?

Chorus  

Come Thou, come now; Lord, for Thy coming we yearn;

All our desire is Thy promised returning, Oh, may Thou quickly return.

2. Beloved Lord, since the year Thou ascended Everything here has been tasteless and dry;

Often in praying and often in watching, In every movement, for Thee, Lord, we sigh.

3. Scenes although lovely, yet when will we meet Thee? Birds and the flowers fair beauty embrace;

All are delightsome, but none satisfy me, For I am longing for Thy loving face.

4. Lord, we’re impatient awaiting Thy coming, We do not know how much longer ‘twill be;

From every sunrise to every bright sunset Hope we each moment Thy coming to see.

5. Whene’er ‘tis raining, or strong winds are blowing, Whene’er the moon shines, or rises the sea,

We ever hope to discover Thy coming; How disappointed when no sign of Thee!

6. If it were not for the bidding Thou gav’st us, We’d be discouraged, Thy service we’d shirk;

But Thou dost want us while waiting Thy coming, For Thee to live and in diligence work.

7. Oh Lord, remember the days have been lengthened Since Thou hast promised ere going away;

We hope and hope and are endlessly hoping,That Thou wilt come. Canst Thou come e’en today?


1. 감람산 위에서 헤어진 후로 지금껏 주 우릴 부르잖네 주 뵐수 있기를 늘 간구하나 주 우리 기도를 안 듣는 듯

2. 사랑의 주님이 승천하신 후 이 세상 무엇도 맛 없으니 늘 간구 안에서 지켜보면서 주 오심 아닌가 추측하네

3. 꽃 향기 새 소리 날 웃게 못해 난 언제 주님을 뵈오려나 저 하늘 산과 들 아름다우나 주 어느 하늘에 계시는지

4. 내 주여 인내로 기다립니다 얼마나 더 오래 남았나요 날마다 해 뜨고 해 질 때마다 주 다시 오심만 바랍니다

5. 비바람 칠 때도 주 기다리고 날 개일 때에도 주 기다려 주 이미 오셨길 기대했지만 오늘도 주님은 안 오셨네

6. 주께서 떠날 때 분부한 말씀 지키며 소망을 갖습니다 주 다시 오심을 고대하면서 주 위해 힘 다해 일합니다

7. 주여 때 오랜 것 기억하소서 주 약속 기억해 주옵소서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오니 주 오심 당길 수 없는지요

(후렴) 주여 주여 어서 속히 오소서 주 다시 오심만 기다리오니 어서 속히 오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6.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강권하는 그리스도의 사랑 - 생명이만나 432번

고후 5: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우리가 단정하는 것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향하여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죽음은 사도들이 그분을 위하여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강권되는 원동력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하여 사형을 당하시고 우리의 대치물로 죽으셨으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는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게 정해진 바 죽음을 죽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그분의 부활로 말미암아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그분을 향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5절의 주님을 ‘향하여’ 사는 것은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보다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나와 주님이 여전히 둘이지만 주님을 향하여 사는 것은 결혼 생활에서 아내가 남편과 하나이듯이 

내가 주님과 하나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25. 00:09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2회 - 

믿는이들의 바라는 것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24. 00:13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1회 - 

마음이 순수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