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3.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65장 - 주와 함께 못 박힌 나

1. 주와 함께 못 박힌 나 십자가로 해방돼 주와 함께 부활했네 주 내 안에 사시네

2. 영원부터 감췬 비밀 믿음으로 알게 돼 내주하는 그리스도 나의 영광의 소망

3. 한 알의 밀 죽을 때에 많은 밀알 거두네 접붙일 때 바꾸어져 쓴 열매가 달게 돼

(후렴) 주와 함께 죽었으니 놀라운 안식 아닌가! 세상 자아 죄 벗었네 주 이제 날 다스리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3.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새로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 - 생명이만나 402

딛3:5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긍휼에 따라 새로 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의로운 행위’는 의의 요소와 범위 안에서 행한 의로운 행위로서, 의의 참된 행위를 가리킵니다. 

심지어 그러한 의의 참된 행위라 할지라도 우리의 구원의 근거와 조건이 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2. 11:07

지방교회 찬송가 - Just One Touch

1

Just one touch of You, dear Lord, Just one look into Your eyes,

Just one kiss from You, You’re all I need, my Love.

Let me hear again Your voice. You are now my final choice.

Speak in love to me. I’ll waste myself on The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I love You, my only desire. Oh Lord, I just love You.

2

Let me touch You as before, Craving for You more and more,

You’re the very best! I’ll drop the rest for You.

Oh, the kisses of Your mouth Make my lips to praise and shout.

Lord, You’re full of grace Oh, what a taste my Lov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my first Love, oh set me on fire For You, my only desire.

3

Just infuse me with Your eyes. Oh! This union satisfies!

As I gaze on You. I’m filled with You, my Love.

Only You alone will do. I can’t make it without You.

Keep me close to You, Just joined to You as one.

Nothing and no one can satisfy me but You anymore.

Jesus, I love You, my only desire. Oh, set my heart on fire.

4

I repent and now return, Grant my heart for You to burn.

Flame in me this zeal. Lord, be in me so real!

I repent and now return, Grant my heart for You to burn.

Flame in me this zeal. Lord, be in me so real!

Jesus, my first Love! Oh Jesus, my best Love, I now return to You.

Jesus, my first Love! Oh Jesus, my best Love, I love You. I just love You!

posted by 햅시바 2018. 11. 12. 09:27

말씀

6: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렇습니다. 곧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사람을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이렇습니다. 곧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41 예수님께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라고 말씀하셨기때문에 유대인들은 그분에 대하여 수군거리며

42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닙니까? 우리가 그의 부모를 알고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가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까?``라고 하니

4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서로 수군거리지 마십시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지 않으시면,아무도 나에게 올수없습니다. 나에게 오는 그사람을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릴 것입니다.

45 신언서에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입니다. 라고 기록되었으니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나에게로 옵니다.

46 이것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이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생명을 얻었습니다.

48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

49 여러분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으나

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것을 먹으면 죽지않습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것입니다.

누림

생명의 떡은 그 떡의 본성, 즉 생명을 가리키고 살아있는 떡은 그 떡의 상태, 즉 살아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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