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6. 05:00

지방교회 찬송가 265장, 그리스도와 하나 된 나

1. 그리스도와 하나된 나 어떠한 축복 확신인가 피로 구속돼 은사 얻고 성령으로 나 후사됐네

2. 달콤함 속에 순종하며 들림받는 날 사모하네 하늘로부터 소리 있어 긍휼과 사랑 일러주네

3. 늘 주와 함께 교통하며 순종할 때 참 안식일세 주 오심 깨어 기다리며 주 사랑으로 적셔지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온 종일 주께 노래하며 맘 다해 구주 찬양하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6. 05:00

지방교회 이만나, 몸을 의식하며 몸을 중심 삼음, 생명이만나 382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영적 침례의 영역과 요소이며 우리는 이러한 성령 안에서 모두 하나의 유기적인 실체 즉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종족과 국적과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0. 15. 17:49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1 -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5. 05:00

지방교회 찬송가 588장, I come To Thee Dear Lord


1- 주께 가까이 와 주 얻길 갈망해 주 먹고 마셔 주님을 누리-기 원하네

2- 주 얼굴 뵙기를 내 맘 사모하여 주 접촉하며 영 안에 충족-함 얻겠네

3- 주 영광 얼굴 빛 내 진정 사모해 다른 곳 향하지 않고 늘 주-만 보겠네

4- 이 교통 안에서 내 은혜 되신 주 내 마음 즐겁게 하며 영 충-만케 하네

5- 주님 자신으로 적셔질 때까지 늘 말씀 읽고 기도해 주를- 추구하리

1. I come to Thee, dear Lord, My heart doth thirst for Thee;

Of Thee I’d eat, of Thee I’d drink. Enjoy Thee thoroughly.

2. Just to behold Thy face, For this my heart doth cry;

I deeply long to drink of Thee My thirst to satisfy.

3. Thy glorious, radiant face My heart delights to see;

Here I’d abide and ne’er depart, Beholding constantly.

4. In such a fellowship Thou, Lord, art grace to me;

My heart and spirit gladdened, filled, I enter rest in Thee.

5. Lord, I would linger here, Still seeking after Thee,

Continue in the Word and prayer Till Thou dost flow thru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