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10. 12. 09:03
바울의 마지막 경고는 아무도 우리 상을 고의로 빼앗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 상이란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체험과 누림을 말한다.
어떤 류의 문화나 종교나 의견이나 특이한 가르침 등이 우리에게서 이상을 빼앗을 수 있다.
우리는 어떠한 종교적 윤리적 실행들에도 주의하지 말고 그분에 대한 완전한 누림을 갖도록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골로새서LS 43중에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2. 05:00

지방교회 찬송가 This Divine Romance - Blossom of Gold

주 예수 이름 불러만질때

Jesus Lord, Jesus Lord. How we long to touch Thee,

More and more, more and more,That You may grow within us.

“Blossom of Gold” may You bloom and grow. Bloom and grow forever

Then all will see, all will know, You are the Lord within us.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2. 05:00

지방교회 이만나 무엇으로 교회를 건축할 것인가, 생명이만나 380

고전3:11~12 왜냐하면 아무도 이미 놓인 기초 곧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축하면, 14절 그 기초 위에 건축한 일이 남아 있는 사람은 보상을 받을 것이고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는 교회의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서 놓으신 유일한 기초이십니다.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2. 05:00

지방교회 칼럼 인생의 시작과 끝, 포이멘칼럼 200

오늘은 유월절과 장막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고찰해 보려고 한다. 

한 해의 시작에 있는 유월절과 한 해의 끝에 있는 장막절에서 우리는 인생의 시작과 끝을 본다. 인생의 시작에서 우리는 기대로 가득하지만 또한 배고프기도 하다. 인생의 마지막에서 우리는 배부르지만 목마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