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3. 05:00

말씀과각주 341 - 로마서 12장 2절 - 지방교회들 말씀

로마서 12:2 여러분은 1이 시대를 2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3생각이 새로워짐으로 4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5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6분별하도록 하십시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3. 05:00


창간특집 - (지방)교회를 전격 해부한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신앙"



미국 풀러신학대학교 등서 2 년여 검토후 결론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가 세운 (지방)교회에 대하여 일부 교단에서 자신들의 교리와 신학과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 취급을 해왔지만, 최근 미국의 저명한 이단 변증단체인 AIA(Answers In Action), CRI(Christian Research Institute), 그리고 CRJ( Christian Research Jounal)에서 공동으로 3년에 걸쳐 조사, 연구, 검증한 결과,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세운 (지방)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풀러 신학대학에서 2년간 (지방)교회의 가르침을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그들이 내린 결론은, (지방)교회들과 그 구성원들의 가르침들과 실행들이 본질적인 모든 방면에서 진실하고 역사적이고 성격적인 그리스도인 신앙을 대표하고 있다고 선포했다.

(관련기사 클릭 - CRI : http://local-church.tistory.com/102풀러신학 : http://local-church.tistory.com/109)

현재 한국 교회 안에서 다수의 목회자들이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와 관계된 저서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그 책들을 인용하여 설교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사실이다. 또한 기독교계 출판사 중 모 출판사는 워치만 니의 저서를 수십 권을 번역하여 보급한 바가 있으며, 그러한 책들이 한국에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많은 영적 양식을 공급해 주었다. 그런데 왜 한국에 있는 일부 교단들과 목회자들만이 불분명한 잣대로 가늠하여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여기고 있는지 아주 이해하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일부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자신의 신학이나 교리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이단으로 규정하는 예가 다반사인 경우가 많았다. 미국의 기독교계(언론계, 신학계, 이단변증단체들)에서 이구동성으로 "(지방)교회는 이단이 아니다"라고 선포하고 있는데 왜 한국에서만 유독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여기고 있는가? 예장통합 측 계열 신문인 목회자신문에서 조차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 드러난 문제를 놓고 피차 존중하는 내용의 기획기사를 수차례에 걸쳐 다룬 바 있다. 앞으로 본 교회성장신문은 이러한 (지방)교회 문제를 해소하는 차원뿐만 아니라 (지방)교회가 갖고 있는 정통적인 신앙과 교리와 신학 등 전반에 걸쳐 상세하게 해부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 문제를 놓고 독자들이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기를 바란다.

<상세내용 6.7면서 계속>

 <교회성장신문 창간호 1면 특집기사>
 

창간특집 - 지방교회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신앙" 교성 다운로드 - 첨부파일 (하단클릭)
지방교회_교성_070827창간1.pdf

다음 기사 -> 지방교회 - 창간특집 (지방)교회를 전격 해부한다. (http://local-church.tistory.com/22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2. 05:00

찬송가 589 - 오 아버지는 소나무처럼 - 지방교회들 찬송가

1.오 아버지는 소나무처럼 늘 새로우신 분 영원히 실패하지 않고 항상 살아 계시네  

2.오 새로우신 하나님 없으면 다 낡아져도 당신 계시면 모든 것 새롭네 세월 지나도

3.우리가 얻은 당신의 축복은 모두 새로워 새 언약 새 길 모든 것 영원히 항상 새롭네

4.오 우린 주의 새 창조 새 사람 날로 새로워 새 마음 새 영 강건해 새 생명 항상 충만해

5.새 하늘 새 땅 새 성엔 모든 것 새롭게 되네 달마다 새로운 실과 공급돼 묵은 것 없네  

6.오 새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늘 찬양하리 늘 새로우신 당신을 영원히 찬미 하겠네

(후렴) 늘 새로우신 아버지 결코 늙지 않아 천만 년 가도 항상 신선해 영원 영원히 

1.Our Father, as the evergreen, Thou art forever new; Thou art the ever living Lord, Thy freshness as the dew. 

2.O Thou art  God, and Thou art "new";WIithout Thee all is worn, But all with Thee is ever fresh,Though many years have gone.

3.Each blessing Thou hast given us Thy newness doth contain; Thy covenant, Thy ways are new, And ever thus remain. 

4.Now we thy new creation are New spirit and new heart;We're daily from the old renewed, New life Thou dost impart.

5.The earth and heavens will be new And Thy new city share;

New fruits each month will be supplied, For all is newness there. 

6.O Father, Thou art ever new, And all is new in Thee; We sing the new eternal song, New praise we give to Thee. 

O Father, Thou art unchanging, Thou never hast grown old; Thru countless ages, ever fresh, Thy newness doth unfold.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1. 05:00

찬송가 588 - Lord, now I see you only want m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Lord, now I see,

You only want me to believe

Not to change.

In all my failures and defeats

To believe what You have done,

And not in what I see.

Lord I believe,

When all around me is defeat

And it seems that nothing's changing outwardly.

No! I'm not discouraged,

I'm believing You.


Yes, I believe,

And there is no demand on me.

Simple faith, yes, that is all You want from me.

Freed from anxious doubting—

I'm free to just believe!


Believing You,

Because, Lord, You are my success!

When I fail, all I must do is just confess,

And go on enjoying You—

I love believ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