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9. 05:00


재평가 된 지방교회 

워치만 니의 지방교회는 최근 “재평가 된 지방교회”(DCP Korea 출판사)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한국교회에서 지방교회가 오해와 편견으로 ‘이단 정죄’를 받게 된 배경과 지방교회가 어떻게 반론을 펴 왔는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 지방교회(local Churches)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된 것은 미국에서 발간된 두 권의 책이 번역 소개되면서 비롯됐다. 하나는 영적사이비연구소(SCP) 닐 더디가 발간한 ‘하나님-사람(The God-Men)이고, 다른 하나는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투트(CRI)가 발간한 ‘신흥이단들’(The New Cults)이다. 

1982년 현대종교에서 ‘신흥이단들’을 상당부분 원문과 다르게 번역해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사탄 워치만 니 계열의 지방교회는 이단인가?”라는 제목으로 연재했고, 전도출판사가 ‘하나님-사람’을 “윗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했다.

그러나 “The God-Men”은 미국에서 지방교회를 왜곡하고 폄훼했다는 이유로 법적 소송에 의해 출판금지되었고, “The New Cults”를 낸 CRI는 “우리가 틀렸었다”며, 지방교회에 대해 재평가했다. 그럼에도 한국교회는 이 두권의 책을 진실인양 믿고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했음에도, 이들 책이 왜곡되었음이 확인된 이후에도 이를 바로 잡으려 하지는 않는다고 이 책은 항변하고 있다. 

지방교회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한국에서는 한 번 이단으로 정죄되면, 영원한 이단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한 번 이단의 누명을 쓰게 되면 벗기가 아주 어렵다는 뜻이다. 일단 이단감별사들의 표적이 되어 교계신문에 오르면, 실제 이단성 여부와는 관계없이 변명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인격적인 살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라며, 지방교회도 이런 식으로 매도되었기 때문에 ‘재평가 된 지방교회’를 출판하게 되었다고 출판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신국판 320쪽/값 12,000원/문의 010-3515-3927>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9. 05:00

찬송가 526 - 흐름중 흐름중 - 지방교회들 찬송가


흐름중 흐름중

1. 흐름중 흐름중 주 위해 일하세 주의 뜻 따르며 주의 길 행하세

주 말씀 따라서 주 능력 의지해 교회와 왕국을 위하여 섬기자

(후렴)

흐름중 흐름중 다함께 일하세 흐름에 거하며 온 성도들과 협력해

2. 흐름중 흐름중 주 위해 일하세 생명 흐름 안에 주 말씀 따르세 

혼자서 임의로 하는 것 버리고 지체와 다함께 섬기며 신뢰해


3. 흐름중 흐름중 주 위해 일하세 교회와 성도와 말씀 빛 가운데

주 말씀 전하여 생명을 공급해 주 계획 위하여 다함께 전진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9. 05:00

생명이만나 323 - 사망의 느낌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23 - 사망의 느낌 - 지방교회들 이만나

사망의 느낌

성경말씀

(롬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소극적인 면에서의 생명의 느낌은 일종의 소극적인 느낌인 사망의 느낌입니다. 로마서 8장 6절은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생각을 육체에 둘 때, 당신은 사망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당신은 사망이 그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사망의 느낌은 소극적인 면에서 약함과 공허함과 불안함과 불안정함과 침체함과 메마름과 어두움과 고통 등의 내적인 느낌입니다(롬8:6상). 

당신이 약하고 공허하고 불안하고 불안정하고 침체되고 메마르고 어두우며 속에서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이것은 사망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망이 있을 때, 이것은 당신이 생각을 육신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에 생각을 두는 것은 바로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각이 우리 매일의 행함의 열쇠입니다. 

생각을 육신에 두는 것은 바로 육신의 몸을 여는 것을 의미하며, 육신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당신이 사망이 여기에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은 자신이 육신 안에서 살고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느낌의 소극적인 기능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8. 05:00

찬송가 525 - Loving You Lord is all I'm living for - 지방교회들 찬송가 앨범 : Each One Has

찬송가 525 - Loving You Lord is all I'm living for - 지방교회들 찬송가
앨범 : Each One Has


*출처:Hymnal.net / 번안:Caleb*

1.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극도로 주 사랑하는 것 첫사랑에서 떠났었다면 주여 용서 하소서

누구보다 사랑스런 주 무엇보다 소중한 주님 그 무엇과도 비교 못하리 신랑 되신 주님과

후) 나의 첫째 위치 주께 드리리 내 마음 안엔 다른 것 없네 주님 만으로 날 채우소서
주 사랑하리 주님 만날 때까지

2. 나의 모든 사랑 가져가 당신으로 채워 주소서 나의 필요는 주를 얻는 것 당신 더욱 주소서

모든 것은 지나 버리네 모든 사람 제길로 가네 그러나 나는 주와 함께해 주와 사랑 나누며

3. 당신과의 달콤한 시간 나의 사랑 주께 드리네 신랑 되신 주 날 이끄소서 당신의 침궁으로

나의 모든 일과 삶에서 나의 모든 봉사에서도 최고의 위치 첫째 위치를 주여 차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