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05
성경말씀 

 (잠13: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오늘의 만나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일을 보고 두려워하고 어려워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서 크게 쓰임받지 못합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없는 까닭은 그들이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그들 위에 그들을 다스릴 사람이 없는 것 같고, 형제자매도 그들을 상관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들을 상관할 수 없는 것처럼 여깁니다. 그런데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주인을 바꾸어 세상 직장에 고용된다면 그들의 쓸모없음이 즉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용주는 그들이 대충대충 일을 처리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을 번거로워 하지 않고 섬기는 것을 좋아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시간과 힘과 물질을 쏟는 것을 기뻐하고, 손으로 일하고 수고하도록 우리의 생활과 성격을 부단히 훈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종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00
성경말씀 

 (잠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오늘의 만나

 
 결혼은 자녀들을 산출할 뿐 아니라 또한 부모들을 산출합니다. 사람이 땅에서 존속하며 하나님의 경륜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과 결혼을 존귀히 여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부모를 공경하고 결혼을 존귀히 여기는 강한 간증을 지닐 수 있기 바랍니다. 여성들은 언제나 고결한 수치심으로 제한받아야 합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젊은 여성들은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젊은 남성들과 신체적인 접촉을 갖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식의 느슨한 접촉은 쉽게 음행으로 이어집니다. 주님을 섬기며 자주 사람들을 접촉하는 동역자들은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많은 유용한 주님의 종들이 이성과의 부주의한 접촉으로 인해 망쳐졌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결혼을 존귀히 여기는 것은 우리에게 참된 보호가 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55
성경말씀 

 (사12:4)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오늘의 만나

 
 이사야 12장 4절은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 이름을 부르라!”(원문참조)고 말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하는 것과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함께 하나로 놓여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언제나 찬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오, 주 예수님!”이라고 말할 때, 이것은 다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찬송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때, 이것은 찬송하는 것이며, 호흡하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영적 호흡을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죽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육신적으로 호흡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짧은 시간 내에 죽을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을 부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줍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고, 호흡하는 것은 마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 주 예수님!”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그분을 안으로 들이마시게 되고, 적셔지며, 신선해집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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