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4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런던의 어느 가난한 마을에 일찍이 허드슨 테일러가 살았던 중국 내지 선교회의 발원지의 작은 집이 있었습니다. 그 때 허드슨 테일러는 스물 남짓한 청년이었습니다. 그의 집 벽 위에는 중국 전도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몇 시간을 드려 지도를 앞에 두고 무릎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중국에는 열한 개의 성에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고 또한 아무도 그런 곳에 가서 주를 위해 간증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테일러는 돈이 없었고 선교회도 없었으며, 그와 같이 중국에 갈 친구도 많지 않았습니다. 단지 몇몇 친구가 매주 한두 차례 그와 함께 그 지도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그의 마음에는 원대한 뜻이 있었는데 곧 복음을 중국 내륙 전체에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1933년까지 내지 선교회는 4,328개의 모교회와 2,325개의 자교회가 있었고 1,300여명의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세운 이래로 침례받은 사람은 약 15만 가량이 됩니다. 이렇게 큰 사역은 모두 그 젊은 청년이 정한 뜻과 그의 기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35
사12:3-4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은 하나님의 선민인 우리에게 언약과 빛이 되시는 여호와의 종이신 그리스도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받고 누리는 길은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리스도 자신께서 함께 계시는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우리의 영을 따라 살며, 우리의 영 안에 머무는 것이다. 이사야서 42장6절에서 백성을 위한 언약과 민족들을 위한 빛이신 그리스도을 주시는 것을 말씀하시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게게 영을 주셨다고 선포하셨다. 먼저 그분은 우리 안에 "위(영)"을 마련해 두셨다고 말씀하셨고, 그 다음 무엇이 "식료품(언약과 빛이신 그리스도)"인지를 말씀하셨다. 우리의 영적인 위는 우리의 영이고, 그리스도는 우리가 영적인 위 안으로 받아들여야 할 음식이시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누리는 길은 그리스도 자신께서 함께하시는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우리의 영을 따라 살며, 우리의 영 안에 머무는 것이다. 디모데후서4장 22절은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에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받아들이고 누리기 위하여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우리의 영을 따라 살며, 우리의 영 안에 머물러야 한다. ....오늘날 우리의 영은 우리의 삼층천이고, 지성소이며,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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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30
성경말씀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1857년 미국의 런베엘은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갑자기 이 세상에 하루에 수천만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마음 속에 근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뉴프알돈가에 한 장소를 구하고 꾸민 다음 기도회를 예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날 집회는 오직 그 사람 혼자만이 참석했습니다. 그는 낙심한 끝에 홀로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며 성령의 부흥을 구했습니다. 삼십분이 지난 후에서야 한 사람이 왔고, 최종적으로는 모두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서 런베엘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다고 느낍니다. 다음 주에 다시 모입시다." 결국 다음에는 30명이 모였고, 그 다음 주에는 백여명이 모여 인수가 날마다 증가하여 매일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온 성에 영향을 미치어 곳곳에 기도회가 일어나 온 미국땅으로 퍼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러한 사역을 축복하셨습니다. 몇 개월 후 수천 곳에 부흥이 일어나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불타는 불꽃이 온 땅에 펴졌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주님께 돌아온 자가 천만명도 더 되었습니다.  브엘톤가의 기도처는 그 발원지가 지금까지도 여전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25
성경말씀  

(고후3:18) 우리 모두는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 그분과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오늘의 만나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이 한 형제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신구약 원문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밀하게 열일곱 번 읽었고, 과학적으로 세세하게 비교하여 보았는데 그리스도의 구속은 당신들이 말하고 있는 그런 이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형제가 말하였습니다. "조금도 이상한 것이 없습니다. 며칠 전, 밤중에 촛불을 켜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불이 붙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철뚜껑이 덮여 있었던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만일 내가 철뚜껑을 벗기지 않고 열일곱 번이나 불을 붙이려 하였어도, 불은 붙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모든 과학 지식과 선입견을 가지고 성경을 읽는 사람은, 촛불 위에 철뚜껑이 덮여 있는 것과 같이 마음의 눈이 가리워집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는 자신의 관념과 선입견과 생각 등을 던져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것들은 수건이 되어서,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