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20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어느 형제가 한 지방에 가서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한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보통입니다. 저는 교회를 위하여 어떤 것도 하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도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 형제는 대답하였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시간이 있으면 조금 읽습니다." 그때 그녀 옆에 한 어린아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어린아이를 기르는데, 오늘은 다섯 번 먹이고, 내일은 세 번 먹이고, 다음에는 연속 삼일 간 먹이지 않다가, 다시 하루에 다섯 번을 먹여도 되겠습니까?"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굶어 죽지 않겠습니까?"  형제가 그녀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신이 지금 당신 안에 있는 분을 이같이 대하고 있음을 왜 모르고 있습니까?"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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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15
창17:7  나는 나의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나와 네 뒤를 이을 너의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서 영원한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너의 씨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다. 갈 3:14  그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에게 이르게 하고, 또 약속하신 그 영을 우리가 믿음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신성한 경륜과 신성한 분배는 또한 아브라함의 씨에 대한 약속에서도 보게 된다. ....아브라함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던 어느 날,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부르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바벨론의 기반인 시날이라는 곳에서 불러내셔서 그를 좋은 땅 가나안으로 인도 하셨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이르자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셔서 한 씨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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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10
성경말씀  

(딤후3:17)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오늘의 만나

 
 문학가와 연로한 성도가 부잣집의 만찬에 함께 초대되었습니다. 만찬 중에 어떤 사람이 문학가로 하여금 시편 23편을 읽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의했습니다. 문학가가 수긍하였으나, 그는 노인께서도 한 번 읽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문학가는 문학에 정통하였기 때문에, 낭송하는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빨리 읽어야 할 곳에서는 빨리 읽고, 느리게 읽어야 할 곳에서는 느리게 읽었으며, 높은 톤으로 읽어야 할 곳에서는  높게 읽었고, 낮은 톤으로 읽어야 할 곳에서는 낮게 읽었습니다. 낭송하는 것을 듣고 있자니, 음악과 같이 무척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낭송을 마치자 우뢰와 같은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고, 그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노인이 한 번 읽었는데, 다 읽은 후에 박수 소리는 전혀 없었고 모든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에 문학가는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내가 읽는 것이 노인보다 좋았습니다. 나는 청년이기 때문에, 소리가 높고 컸으며 끊고 맺음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연로하시고, 앞니도 없으셔서 발음도 분명치 않으셨습니다. 저는 단지 당신들의 박수 소리와 칭찬만을 받았지만, 노인분이 받은 것은 바로 당신들의 마음과 눈물이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요?  내가 알고 있던 것은 단지 시편 23편의 글자들이었지만, 노인분이 알고 있던 것은 바로 시편 23편 중에 있는 혼의 목자였습니다." 우리가 만일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있다면, 그분을 위하여 더욱 아름다운 간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05
성경말씀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효력이 있으며 양날이 선 어떤 칼보다 더 날카로워서,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 쪼개고, 심지어 마음의 생각과 의도도 분별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허드슨 테일러는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는 육십팔 세 때에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습니다. "나는 사십 년 동안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사십 번을 읽었습니다. 매일 구약은 세 장, 신약은 한 장, 시편 일 편 정도를 읽었습니다. 느낌이 있을 때는 많이 읽고, 어떨 때는 묵상을 많이 하는 대신 조금 적게 읽었습니다. 매년 성경을 1번씩 읽었습니다. 나는 성경 읽는 것을 영성의 훈련으로 삼았을 뿐 아니라, 생활 가운데서 일하는 인도로 삼았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성경은 발의 등이요, 길에 빛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말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성경 가운데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 중 성취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성경은 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하심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신뢰할 만한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평생 일찍 일어나 아침 부흥하는 것이 습관화되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음악회를 열고 악기를 조율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매일 성경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조율하고, 그 후에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는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성경 말씀을 준수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성경을 강론할 때 실행 방면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였고 성경의 명령과 허락하신 것에 순종하였기 때문에, 성경의 깊은 진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 것을 행하고 행함으로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당신이 어떤 것을 알고 또 그것을 행하면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