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40
성경말씀  

(시4:6-7)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오늘의 만나

 
 어떤 형제의 간증입니다. "저의 한 가지 소원은 일찍 일어 나서, 아침 부흥하는 것입니다.  여러 번 이것을 위해 시도했지만, 일찍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난 후에는 다시 자고 싶었고, 자고 일어나면 이미 상당히 늦어 버렸습니다.  일어난 후에는 허둥지둥 세수하고 출근 준비하면 아침 부흥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후에 몇몇 형제님들의 교통을 듣고 몇가지 방법을 실행해 보았으나, 역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어떤 형제님이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하려면 ,하나님을 찬미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저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조차도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임을 느꼈습니다.  제가 어찌 하나님을 찬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하였더니, 이상하게도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몇 년 동안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아무 어려움 없이 아침 부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35
성경말씀 

(잠24:33-34)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오늘의 만나

 남인도에 빚 갚을 능력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 있었습니니다.  그는 원래 게으른 사람이라 돈을 벌줄 몰랐습니다.  빚쟁이들은 그를 감옥에 가두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같은 마을에 사는 한 선량한 부자가 그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서 그를 돕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밤중에 모든 빚을 갚고도 남을 만한 5000루피와 약간의 음식을 들고서 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게으른 사람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부자가 한참을 두드린 후, 이 사람은 도움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되돌아 가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 가난한 사람은 그 사실을 알고서 크게 후회했지만, 아무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른 아침에 만나를 주셨기 때문에, 반드시 일찍 일어나서 거두어야만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게으를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일찍 일어나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빈궁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람의 게으름과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30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때문입니다. 출34:29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의 손에는 증거의 돌판두 개가 들려 있엇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였으므로 모세의 얼굴 피부가 빛났으나, 모세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울법을 지키는 것은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반복해서 지적했듯이 , 하나님은 울법을 주실때 그분의 백성에게 구혼하고 계셨다. 울법은 약혼 계약으로 주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하고 주님과 하나 되는 것과 분리해서 울법을 지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신약에서 하나님께서 울법을 버리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리와는 거리가 먼것이다. 구속과 함께 울법의 내용은 성경전체의 요약으로 여겨질 수 있다. 더욱이 하나님의 울법에 관하여, 신약의 내용은 십계명의 내굥과 본질적으로 같다. 예를 들어 , 성경 전체에서는 우리가 참되신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신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 외에 다른 신을 섬겨서는 안 된다. 바울은 고린도 후서 11장 2절에서 하나님의 질투를 언급하면서 ,우리가 그리스도께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주님은 반드시 우리가 사랑하는 우일한 분이 되셔야 한다. 이것은 십계명뿐 아니라 성경전체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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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25
성경말씀  

(막1:35)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 예수님께서 일어나시어 한적한 곳에 나가셔서 기도하고 계시니 

 오늘의 만나

 
 폴란드의 유명한 음악가 파더르프스키(Paderewski, 1860-1941)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만일 하루 피아노를 치지 않으면, 손이 뻣뻣해지는 것을 나 혼자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틀 동안 치지 않는다면 가족들이 알게 되고, 사흘 동안 연습하지 않는다면 내 친구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일주일 간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면 일반 청중들도 알아차릴 것입니다.  이른 아침에 '아침 부흥'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단지 하루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당신 자신이 알아차리고, 이틀 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가족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흘 간 아침 부흥을 하지 않는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