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00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어느 이른 아침 한 주님의 종이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처음에는 한 음이었고 다음에는 한 구절, 그 다음에는 한 곡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는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지 둘러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조율사가 피아노를 조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이 큰 피아노에는 음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화음을 맞추십니까?" 조율사는 대답했습니다. "먼저 기준 'A'음을 정확하게 조율한 후에 다시 다른 음을 그것과 맞춥니다." 믿는이들은 반드시 일찍 일어나 먼저 하나님과 화음을 이루도록 조율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하루 동안 만나게 될 사람들과 사물과 일에 있어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먼저 음악회를 열고, 그 다음에 악기의 화음을 맞추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므로, 먼저 하나님과 화음을 맞춘 후에 사람들과 만나고 일을 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05:00

찬송가 451 - 주의 고난 받은 행적 - shulammite-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451 - 주의 고난 받은 행적 - shulammite-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451 - 주의 고난 받은 행적 - shulammite-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캘리그라피 - 우슬초 / 찬송가 - Shulammite Son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05:00

말씀과각주 304 - 로마서7장 18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04 - 로마서7장 18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20:25
성경말씀  

(시143:8) 아침에 나로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오늘의 만나

 
 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볍습니다.  쓰메이위라는 분은 중국 최초로 미국에 유학 갔던 여의사입니다.  몸집은 왜소하고 체중은 백 파운드도 안되었습니다.  그녀는 의사의 신분으로 다른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 주는 한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워낙 부지런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크고 어려운 책임을 맡고 있는데 어찌 힘들지 않아 보입니까?" 그녀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제가 만일 매일 아침 일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지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얼굴을 보면 모든 일이 가벼워집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