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00
성경말씀  

(요1:1)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1:14)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오늘의 만나

 
우주의 역사 가운데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창조입니다. 창조 전에는 하나님 자신 외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은 만물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것들을 창조하셨지만 그것들의 외부에 계셨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위대한 사건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육체가 되셨을 때 있었던 성육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존재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로 이끌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라고 하는 하나님이셨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사람은 땅 위에 사셨고, 하나님은 더 이상 그분의 피조물 밖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사람 안으로 들어오셨고,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둘 다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사람이십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5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영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으나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3장부터 37장까지의 서른다섯 장은 욥과 그의 세 친구와 엘리후가 한말을 기록한 것이다. 이 다섯 사람 모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지만 욥기에 기록된 그들의 말은 거의 대부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관한 그들의 관념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그들의 이해과 인간 미덕의 완전함에 대한 그들의 깨달음에 따른 것이었다. 그들의 모든 말들은 사람이 인간 미덕들의 완전함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것들이 하나님 자신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을 표현해야 한다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자신을 추구하도록 그의 정직함과 완전함을 벗기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있는  하니님의 뜻과 반대되는 그들의 말이 하나님의 영의 감동 아래 기록된 것은, 욥과 그의 세친구와 엘리후가 하나님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이것에 의해 사람들은 빛 비춤을 받아,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에 따른 큰 기쁨은 오직 하나님이 표현되는 것이지, 사람의 완전한 올바름이나 정직함이 표현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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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0
성경말씀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빌립보서 1장 20절에서의 ‘확대되다’는 확장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그와 같이 자신 안에서 표현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여러분 안에서 확대되신다는 것은 그분이 어떤 제한도 없이 나타난 바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나 겸손은 피상적이며,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3장 18절과 19절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우주적이십니다. 그분은 온 우주의 차원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당신의 모든 미덕들을 금방 바닥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풍성을 가지신 이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만드시게 해야 합니다. 그분의 풍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짐으로써 확대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45
요3: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고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의 다스림니다. 이 신성한 다스림은 신성한 통치의 영역일 뿐아니라, 신성한 모든 것들이 있는 신성한 종의 영역이다. 식물의 왕국은 식물 종의 영역이고 동물의 왕국은 동물 종의 영역이다. 이와 마찬가지고 하나님의 왕국은 신성한 종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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