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40
성경말씀  

(요6:48)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 (6: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것을 먹으면 죽지 않습니다. 

 오늘의 만나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요6:4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것을 먹으면 죽지 않습니다(요6:50).” 요한복은 6장의 서두에서 주님은 기적적으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러자 그 무리들은 주님을 억지로 잡아다가 임금을 삼으려 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그들을 떠나가셨다가 다음날 다시 오셔서 그들과 이야기하셨는데, 그들 위에 왕 노릇하고 주관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그분이 한 덩어리의 떡이 되시어 그들이 먹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분은 외적으로 그들을 통제하기 보다 그들 안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들의 부분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35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합니까? 여러분이 만일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교육적인 세상을 도모할 수도 있고, 혹은 정치적인 세계가 여러분을 위해 길이 열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단 여러분이 교회의 문을 들어서면 기꺼이 이런 길을 가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오히려 적극적인 방식으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위임으로 만족하십니까?” 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생명을 취하여 아버지를 살기 위해 그분 자신의 뜻과 그분 자신의 영광으로부터 돌이키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요 교회생활입니다. 그것은 자아의 의지와 영광을 얼마나 능가합니까! 어떤 것도 여러분을 이 위임으로부터 미혹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세상적인 것에 대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약함에 대해 생각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세상적임과 약함과 죄를 이기려고 할수록 더욱 그러한 것들에게 희생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취하여 그분을 살아낸다면, 이런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소극적인 것들도 도망갈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30
성경말씀

 (행3:21上)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은 마땅히 그분을 받아 두어야 합니다. (고후13:5) 여러분은 자신이 이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해 보고 검증해 보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시험에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여러분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오늘의 만나

 
 우리는 구원받았을 때 그리스도와 한 영으로 합해졌습니다(고전6:17). 우리는 그분과 하나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를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눈에 감추어진 분으로, 먼저는 하늘에 계시며(행3:20~21), 또한 우리 안에 계십니다(고후15:5). 그분은 이 땅에 계신 동안 감추어진 생명에 의해 사는 원칙을 좇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8절은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으나, 아버지의 품속에 계시는 독생자이신 그분께서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다.”고 말합니다. 아들이 감추어진 그 생명을 표현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그분의 제자들인 우리는 우리의 생활에 그분의 생명을 취하여 그분의 감추어진 생명을 표현해야 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25
벧후1;12  그러므로 여러분이 비록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고, 또 현재의 진리 안에서 견고해졌지만, 나는 항상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에 관하여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왕하 22: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베드로후서1장12절에서 "현재의 진리"로도 번역될 수 있다. "최신의 진리"란 무엇인가 ? 사실 모든 진리가 다 성경 안에 들어 있으며, 성경안에 없는 진리는 하나도 없다. 비록 모든 진리들이 성경에 있지만, 사람의 어리석음과 불성실함과 부주의함과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진리들이 상실되었고 사람들에게 감추어졌다. 진리는 여전히 성경에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다. 그러다가 때가 찼을 때, 하나님은 특정한 시기에 어떤 진리들을 해방하심으로 다시 한번 그것들을 계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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